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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필요한만큼 활동지원 달라" 72일간 연금공단 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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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25.08.08 조회2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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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 "필요한만큼 활동지원 달라" 72일간 연금공단 농성 기자명 이슬기 기자 입력 2025.08.08 14:22 댓글 0 전자점자 다운로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154명 등급 상향 성과‥종합조사 TF 구성·내년 예산 반영 촉구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활동지원을 필요한만큼 달라"며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한 무기한 농성을 8일 종료했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활동지원을 필요한만큼 달라"며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한 무기한 농성을 8일 종료했다.ⓒ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에이블뉴스 이슬기 기자】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활동지원을 필요한만큼 달라"며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진행한 무기한 농성을 8일 종료했다. 72일간 농성을 해온 전장연은 보건복지부에 서비스지원 종합조사 TF 촉구를 다시금 촉구하며 기획재정부를 상대로 내년도 예산 반영 투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전장연은 지난 5월 29일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장애인 서비스지원 종합조사의 구간을 없애고 필요한 만큼 활동지원 시간을 제공해달라며 투쟁에 돌입, 이날까지 서울남부지역본부 1층 로비에서 농성을 이어왔다. 전장연은 "필요한 만큼 활동지원을 보장해달라"면서 ▲예산 확대를 통한 등급별 시간 대폭 상향(1등급 720시간) ▲최중증 가산 수가 증액 및 대상자 확대 ▲본인부담금 완전 폐지 ▲보전급여 즉각 폐지 및 65세 연령 상한 폐지 등을 들며, '이제는 진짜 장애등급제 폐지'를 해결하기 위한 TF 구성을 통해 해결하자고 요구해왔다. 농성 기간 중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을 압박하며 무기한 단식 농성까지 펼쳤으며,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전장연을 만나 '충분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하며 나흘만에 단식 농성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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